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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다큐<친구들>과 함께하는 김제동 시네마 토크 - 12월 22일 안산에서
2017.12.26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31

지난 22일 금요일,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에
안산 CGV 극장에서 <친구들> 김제동 시네마토크가 열렸습니다.
줄곧 찬바람이 불어오던 겨울날씨속에 금요일만큼은 어디서부터
불어오는지 모르는 따뜻한 북서풍이란 '고마운 존재' 덕분에 날씨도 한결
덜 추워져, 극장으로 향하는 모든이들의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했는지도요. 


극장 상영관 입구에 홍보물도 붙이고, 입구 테이블에 친구들 리플렛과
보러와주신 관객들에게 전해줄 떡도 준비완료!
이날은 특히 영화 속 친구들과 공감기록단 친구들도 함께
상영회 준비를 도와주었어요. 입장하는 관객들에게 티켓도 나눠주고,
리플렛도 전하면서 오는분들을 한껏 환영해주었답니다. 

 

 

 

 


시작 전, 간단한 행사 소개와 함께 <친구들> 영화관람이
시작되었습니다. 준비한 행사 취지에 걸맞게 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이
많이 보러와주었어요. 친구들을 바라보는 친구들의 마음은 어떨지
조금은 떨리기도, 괜시리 긴장되기도 했답니다.
 

 

가득 메운 극장 상영관에선 훌쩍이는 소리가 자주 들려왔어요.
눈물을 한가득 머금고 화장실을 다녀오는 분들도 있었구요.
모두가 같은마음으로 친구들을 힘껏 보듬고 안아주면서 공감했던 시간들입니다.
 

 

상영회의 하이라이트, 바로 김제동씨의 토크시간!
따뜻한 박수를 받으며 김제동씨가 관객들 앞에 섰습니다.
함께 웃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김제동씨가 통 크게 쏜,
요즘 대유행 아이템 '롱패딩' 도 관객 다섯명에게 전달!
김제동씨가 입고온 패딩잠바도 쿨하게, 학생에게 주기도 했구요,
예정에 없던 한 학생에게도 추가로 롱패딩을 쏘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또 참석한 관객들에게 피자도 쏘기로 했는데요, 다시금 김제동씨가
아이들을 참 좋아하는 따뜻한 사람임을 ,함께한 관객들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지 않았나 합니다.



 

한결 덜 추워진 날씨도, 함께 상영회를 도와준 고마운 손길도,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더해준 그날의 소중한 관객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상영회를 잘 마친 덕분인지 그날 영화 본 관객들중에 저에게 개인적으로
<친구들>상영회를 어떻게 신청하면 되냐고 연락해주신 관객도 있었어요.
이렇게 또 마음속에선 알 수없는 기분좋은 울렁거림과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친구들>김제동 시네마토크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