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요일의 이웃은 언제나 활기차다
2017.08.09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92




달력한장 넘겼을뿐인데 시간은 어느덧 8월이 되었습니다.


절기상 입추가 지났고, 이틀지나 이번주 금요일에 말복이 돌아오면


우리를 지치게한 이 더위도 조금은 힘을 잃어갈까요?


그래서인지 이번주부터는 새삼스레 더위가 조금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맹렬히 내리쬐던 햇볕의 기세가, 찜통더위가 점점 힘을 잃고


 우리를 어느새 가을로 데려가주어도 수요일의 이웃은 언제나 여름처럼 활기찹니다.


피아체 수녀님이 먹기좋게 다듬어주신 도마위의 대추들을 보니


가을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대추나무에 알알이 달린 대추들과 가을풍경이 말이죠.



 


데레사수녀님과 이웃치유자분들은 언제나 좋은 마음과


활기찬 기운을 품고 이웃에 오셔서 그 기운을 반대로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어김없이 그리고 한결같이 뿜어내는 좋은기운들에


언제나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웃치유자분들이 숟가락하나, 젓가락 하나,


반찬과 밥,국을 정성껏 하나 둘 놓으면서 따뜻한 치유밥상 한켠에도 살며시


품고있던 마음들을 밥상에 차려봅니다.




 



 



 


8월이 오고 새로운 한달은 또 어떤 모습일까 기대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더위에 지치고 뜨거운 햇볕에 절로 고개숙여지는 요즘,


이웃치유자분들과 이웃을 생각해주시는 모든분들 덕분에


무척이나 힘이납니다. 복날에 꼭 먹는 삼계탕이 더위 속에서 힘이나듯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이웃이 되길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이웃치유자분들 고맙습니다.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