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친 몸 세심하게 돌봐주는 이웃 주치의 선생님들
2014.12.29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139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이웃>의 마루는 특별히 분주합니다.
몸과 마음 어느 하나 편할 곳 없는 가족들의 아픔을 보살피기 위해
한의사 선생님들이 함께 합니다.


이웃에서는 20여명의 한의사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와서 이벤트처럼 진료하고 마는 게 아니라 가족들과 활동가들
한 명 한 명의 주치의가 되어 지속적으로 세심하게 돌봅니다.




사고 이후 급격하게 상한 몸 상태를 챙기고, 이미 오랫동안 앓고 있던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펴 주는 한의사 선생님들... 모두 우리 ‘이웃치유자’들입니다.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님들의 심정은
더할 나위 없이 힘들겁니다. 그 분들을 보살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웃에서 서로 나누고, 보듬고, 도울 수 있는 마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 한의사 송용훈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