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겨울을 앞당기는 비오는 수요일에
2017.10.11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73


어젯밤부터 내리던 비는 아침까지 줄곧 이어지더니


쌀쌀한 바람도 함께 데려왔습니다.


날씨와 날씨사이, 계절과 계절사이에 비가 내린다고 하지요.


비가 제법 길게 내리는걸 보니 우리 곁의 날씨가,  

그리고 계절이 바뀌려는 모양입니다. 



9월 21일, 수원 미래아이쿱 생협에서


이웃으로 액젓과 고춧가루, 소면을 직접 전해주러 오셨습니다.


언제나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 25일, 의왕 아이쿱생협에서 직접 이웃에 오셔서


식재료를 전해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9월 28일, 충북 괴산에서 엄희진(하늘지기꿈터)님이 


이웃으로 오미자효소와 식재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친구들: 숨어있는 슬픔>을 보신 후 마음보태주셨어요. 고맙습니다.


 

10월 10일, 광주에서 이나라(천주교 광주대교구청)님이 


이웃으로 쿠키와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친구들: 숨어있는 슬픔>을 보시고서 보내주신 마음이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10월 11일, 임정미선생님이 이웃으로 따뜻한 치유밥상을 


만들어주시러 오실때 가져오신 식재료입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청계 노란리본공작소에서


이웃으로 직접 식재료들을 전해주러 오셨습니다.


비가 한참 내리고 있을때 한가득 가지고 오시느라


너무 애쓰셨을것 같아요. 그 마음 잘 받아 치유밥상에 잘 담아낼께요.






비가 내리고 찬바람까지 더해져 


우리 모두의 옷깃을 여미게 했지만 이웃에 방문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들 덕분에 거뜬히 수요일 하루를 마무리할수 있을것 같아요.



다시한번, 수원 미래아이쿱님, 의왕 미래아이쿱님,


엄희진님, 이나라님, 임정미선생님, 청계 노란리본공작소님 고맙습니다.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