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웃의 가을맞이도 무르익어 갑니다
2017.09.20 페이스북 트위터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32



하늘은 점점 높고 파랗게 물들어가는 요즘.


햇살은 따갑지만 선선하게 불어주는 바람 덕택에


'아, 정말로 가을이 왔구나' 하며 줄곧 시간이 날때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들어 자꾸만 하늘을 올려다보고만 싶은 계절입니다.



이웃에 마음을 전해주러 오시는 분들의


옷차림이 반팔에서 긴팔로, 점점 그 두께를 더해가면


지금의 이 청명한 가을도 지나가고 하얀 겨울이 오고 있는 거겠지요.



9월 12일, 꽃들에게 희망을 님이


이웃으로 쌀을 보내주셨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9월 14일, 경북 상주의 이인옥님이 이웃으로


쌀을 보내주셨습니다. 마음 보태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전민주님이 강원 홍천의


과수원에서 유기농으로 기른 사과를 이웃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올해 첫 수확한 사과를 가장 먼저 보내주셨다고 하니


더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 15일, 강원 춘천의 강선경님이 풋고추를 보내주셨습니다.


자연스레 가을의 풍경이 떠오르는걸 보니, 상자에 그 풍경도


함께 담아 보내주셨나 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9월 19일, 미소앤에그(박철)님이 달걀 1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언제나 마음보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9월 20일, 서울의 진성한우촌에서 


직접 만들어주신 김치찌개를 보내주셨습니다.


따뜻한 치유밥상에 모두 함께 나누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의왕의 청계자유학교에서 이웃으로 직접


따뜻한 치유밥상에 쓰일 식재료들을 전해주러 오셨어요.


언제나 더 필요한것은 없는지, 가져온 물품들이 혹여나


부족하지는 않은지 걱정해주시는 마음 너무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꽃들에게 희망을님, 이인옥님, 전민주님,


강선경님, 미소앤에그님, 진성한우촌님, 청계자유학교님 고맙습니다.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이웃.